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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태그로 총 1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미다스의 손' 방준혁은 건재하다... 모바일게임 매출 '톱10' 중 3개가 넷마블
넷마블이모바일게임 3종을나란히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톱10'에 올리며 모바일강자의 위용을 되찾은 모습이다.16일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마켓 구글 플레이에 따르면 이날 넷마블의 신작 'A3: 스틸얼라이브'(5위)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6위), 리니지2 레볼루션(10위)이 나란히 매출 톱10에 진입했다.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20-03-16
테크M 이수호 기자
中 수출길 막힌 방준혁의 넷마블, 북미에서 길을 찾다
#'일곱개의대죄' 북미매출톱10 진입 #마블 이어 또 흥행 #이제 북미는 넷마블텃밭주52시간제 도입과 중국의 '한국게임 수출금지령' 탓에 성장세가 주춤해진 넷마블이 북미시장에서 연이어 승전보를 울리고 있다. 세계 최대 게임시장 중국의 수출길이 3년째 막힌 가운데꾸준한 노력으로 북미시장을 확보, 어느덧글로벌 게임사의 입지를 다졌다…
2020-03-11
테크M 이수호 기자
[세가지시선] 넷마블 방준혁의 야심작 'A3'가 반드시 성공해야하는 이유
기자 중심의 뉴스를 지향하는 테크M이 새로운 기획기사를 선보입니다. 한 이슈에 대해서 IT전문기자 세명이 서로 다른 시선에서 이슈를 분석하는 '세가지시선'입니다. 이슈를 바라보는 여러가지 시각을 독자분들께 전달하기 위해, 기자들은 사전 논의 없이, 각자의 시각에서 이슈를 분석합니다. 사안에 따라 세명의 시선이 모두 다를수도, 같을수도 있을 것…
2020-03-10
테크M 이수호 기자
장병규의 뚝심 vs 방준혁의 도전…3월 모바일게임에 쏠리는 눈
#절실한두남자의 대결 #제2의 배그 찾는 장병규 #탈 MMO 선언한 방준혁중국산 게임에 치이던 국내 게임시장이오랜만에 등장한 토종 모바일 대작들의 경쟁으로 뜨거워 지고 있다. 특히 국내 게임업계의 대부로 꼽히는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과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이 나란히 신작을 내놓는다.절실함이 남다른 두사람의 자존심 싸움도 재미난 볼거리다.◆어느덧 …
2020-03-03
테크M 이수호 기자
방준혁표 '융합장르' 선봉장 이데아게임즈, 자금수혈 나섰다
#이데아게임즈 올해 50억 수혈 #A3 출시 임박 #개발자회사 재편 신호탄 넷마블의 자회사인 이데아게임즈가 오는 3월 모바일 MMORPG와 배틀로얄 장르를 혼합한 '융합장르' 게임 'A3: 스틸얼라이브'출시를 앞두고 자금 수혈에 나섰다.18일 이데아게임즈는 운영자금을 명목으로3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모회사…
2020-02-18
테크M 이수호 기자
[템 이슈] ①'게임 3대장' 김정주-김택진-방준혁…2020년 생존 키워드는?
#올해는 신작의해 #추억의 게임이 모바일로 #리니지2M 실적은 올해부터올해 게임 '빅3' 중 넥슨과 넷마블의 키워드는 신작을 통한 생존이다. 두 회사 모두 '올드 히트작'을너무 우려먹었다. 주 52시간제는벌써 도입 1년이 지났고 열리지 않는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모두가 접은지 오래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한 박자 쉬고 가도 된…
2020-02-13
테크M 허준 기자
"현금두둑+신작공세" 방준혁의 넷마블… 올해부터가 '진짜'
#다시뛰는 넷마블 #상반기 신작만 5종 #코웨이 사고도 실탄 2.5조지난해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인력재편과 신사업 확장 등으로 늦춰졌던 넷마블의 신작공세가 올 상반기 다시 재개될 조짐이다. 상반기에만 5종의 대작을 쏟아낸다. 게다가게임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현금성 자산도2조5000억원에 달한다는 것이 넷마블의 설명이다.◆주 52시간제 본격화&helli…
2020-02-13
테크M 허준 기자
넷마블, 3년 연속 연매출 2조 달성…올해가 '퀀텀점프'
#악조건에도 지켜낸 매출 2조 #올해는 신작의 해 #코웨이 시너지 기대넷마블이 주52시간제 도입으로 인한 신작 감소와 기존 흥행작들의 매출 하락 속에서도 3년 연속 연매출 2조원선을 지켜냈다.13일 넷마블은 지난해 20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조1755억원으로 7.6% 증가했으나, 당기…
2020-02-13
테크M 편집국
[앞과뒤]'방준혁 친정체제' 편입된 코웨이, 넷마블의 '보완재' 될까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코웨이 경영에 직접 참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코웨이의 행보, 넷마블과의 결합 시너지 구현 등에 이목이 쏠립니다.방준혁 의장의 '대리인' 격인 서장원 넷마블 부사장을 코웨이 사내이사로 선임한데 이어 자신도 함께 코웨이 사내이사로 취임하는 안을 확정, 코웨이는 사실상 방준혁 친정(親政)체제가 될 것이 유력합니다.…
2020-01-27
머니투데이방송 서정근 기자
[앞과뒤] 넷마블 지분 매각설 '돌출'...이재현-방준혁 '15년 혈맹'은 견고한가
CJ ENM이 보유중인 넷마블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투자업계가 술렁대고 있습니다. 넷마블이 구성한 '태극기 컨소시엄'이 넥슨 인수 예비입찰 참여를 앞둔 시점인지라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렸습니다.넷마블의 주요 주주 구성은 ▲ 방준혁 의장(24.31%) ▲ CJ ENM(21.96%) ▲ 텐센트(17.66%) ▲ 엔씨소프트(6.8…
2019-02-19
서정근 기자
"넷마블 컨소시엄에 텐센트·MBK파트너스 참여"...사상 최대 M&A전 불붙는다
넷마블이 넥슨 인수를 위해 텐센트, MBK파트너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넥슨 인수가격은 10조원을 넘어설 전망인데, 이같은 자금 조달을 위해 넥슨의 주요 사업 파트너인 텐센트,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함께 손을 잡았다는 관측이다.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넥슨 인수에 성공하면 국내 최대 규모 M&A로 기록되며, 김정주&mi…
2019-02-08
서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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