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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최근 창업한 스타트업을 비롯해 강소기업을 소개한다
IBM, 코그너티브 적용 로봇 '나오미' 공개
(IBM 코그너티브 기술이 적용된 로봇)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정보를 알려주고, 춤을 춰달라는 요청에 응하는 로봇.IBM의 코그너티브 컴퓨팅 기술이 적용된 로봇 ‘나오미’가 국내에 최초로 소개됐다. 나오미는 IBM 왓슨 기술을 통해 사람의 말을 인식하고, 정보를 검색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3…
2016-05-12
도강호 기자
[기획]1000개 기업, 7만 직장인의 '벤처도시'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 최현숙 기자 박상은·최수지 인턴기자] ‘상전벽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얘기할 때 자주 사용되는 표현 중 하나다. 10년 전만 해도 판교는 농부들이 경운기를 몰며 밭을 갈던 농촌이었다.2016년 현재 판교는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 생명공학기술(BT), 문화기술(CT) 분야에서 1000개가…
2016-05-12
최현숙 기자, 박상은·최수지 인턴기자
한국MS, 서울·부산 리전과 애저 스택으로 한국 클라우드 시장 공략
(고순동 한국MS 대표가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MS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저'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17년 1분기에 서울과 부산 리전의 운영을 시작한다. 또 리전의 추가 건설을 염두에 두고 부산광역시와 새로운 토지 매입을 위한 계약도 체결한다. 리전은…
2016-05-11
도강호 기자
[기획] 판교, 창조경제 실현하는 테크노밸리 되려면
판교테크노밸리는 여러 면에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을 대표하는 테크노밸리가 되기 위해선 아직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가장 큰 장벽은 높은 임대료와 물가다.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만난 스타트업 대표는 “판교는 거주비가 비싼 데다 주차도 힘들고 음식 값 역시 강남을 웃돈다”며 “젊은이들이…
2016-05-10
최현숙 기자
[기획]"판교를 양분으로 자란 스타기업 있어야"
판교에 첫 삽을 뜬지 10년이 지났다. 현재 판교에는 1000여 개 회사에 7만 명이 넘는 인원이 근무하고 2014년 기준으로 전체
2016-05-10
이희우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대표
[기획]성공과 실패가 공존하는 ‘판교문화’ 만들어라
(판교테크노밸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업종을 중심으로 1000여 개의 크고 작은 업체가 공존하며 거대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사진 경기과학기술진흥원) 4월 12일 오전 9시50분. 신분당선 판교역 주변은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여전히 붐볐다. 대부분의 도심 지하철역이 출근시간대를 지난 시각이라 한산한 반면 판교역은 아침 10시를 전…
2016-05-10
최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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