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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로 총 608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사물인터넷 환경 ‘블랙스완’에 대비하라
1996년 6월 무인 위성발사 로켓 아리안(Ariane) 5호가 발사됐다. 이 로켓은 프랑스 등 유럽 53개국의 정부와 공기업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아리안스페이스가 발사비용을 20%나 줄이도록 설계한 것으로 무인위성 발사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됐다.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이 로켓은 발사 37초 만에 폭발해 사람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다. 이…
2015-09-22
이상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공학센터장
크지만 영세한 산업, O2O로 확 바꾼다
자동차 애프터 마켓 규모는 100조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유나 보험 같은 분야는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지만, 정비・중고차 거래 시장은 특별한 주도 사업자 없이 영세한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자동차 애프터 마켓에 도전하는 스타트업들은 그만큼 모바일 전환기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많은 시장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이 자동차 애프터 마…
2015-09-22
도강호 기자
미술관이 로봇을 만났을 때 ‘따뜻한 창작 로봇’ 만들어 볼까요
8월 11일, 서울 종로구 SK 본사 4층에 위치한 미디어 아트 전문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 한편에서는 미술관에서 로봇을 만드는 생소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노트북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마우스를 달칵거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뚝딱뚝딱 만드는 등 작은 테이블을 작업장 삼아 몰입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그들 뒤에는 시시각각 …
2015-09-21
조은아 기자 사진 성혜련
“오냐 똥강아지”라고 불러주는 다정한 할머니 재현
이번 해카톤에서 김용승, 정민정 팀이 선보인 로봇은 ‘그랜봇’이다. 나무와 금속이 조화된 스팀펑크 형태의 로봇으로, 지팡이를 짚고 안경을 코끝에 걸친 할머니 모습을 재현했다.로봇 내부에는 음성인식 센서와 아두이노를 탑재해 사람의 음성을 듣고 로봇이 대답한다. “할머니” 하고 부르면 “오냐 똥강아지&rdq…
2015-09-21
조은아 기자 사진 성혜련
메시지 받으면 엄지손가락 올리며 감성 전달
서영배, 박일용팀이 선보인 ‘모모토’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감성로봇이다. 고양이, 모기, 곰 모양으로 제작된 로봇 작품이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돼 메시지가 왔을 때 반응한다. 예컨대 춤을 추거나 고개를 내밀거나 수신 메시지를 프린터로 출력하는 식이다. 단순 메시지 전달이라는 소통 방식에 유머를 더했다.서영배 씨는 “처음에는…
2015-09-21
조은아 기자 사진 성혜련
[MIT 리뷰] 온라인 학습
이제 기술을 통해 학습방법에 관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뭘까 The Big Question디지털 교실의 교훈기술자와 벤처투자가들은 온라인 학습이 만드는 데이터가 교육을 재창조할 것이라고 예측한다.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학교 네 곳에서는 데이터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알트스쿨(AltSchool)은 기술이 학생…
2015-09-21
번역 김은혜
한국서 쌓은 기술력, 중국시장 누빈다
거대 시장인 중국 진출은 삼성, 현대 등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에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강소기업들이 잇달아 중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면서 성과를 올리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고, 모바일 앱, 쇼핑 검색, 금융 시스템 구축, 외식 주문중개 등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 중국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이들 강소기업의 공통점은 한국시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
2015-09-21
테크M 편집부
변화하는 중국…협력 확대 속 차별화를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부상하고 있다.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화웨이, 샤오미 등은 자국의 거대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규모면으로는 이미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했다.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인터넷과 여러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또 수많은 젊은이들이 혁신 창업에 뛰어들고 있다.이외에도 막대한 …
2015-09-20
오종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
거세지는 중국발 투자 바람… 휩쓸릴까? 올라탈까?
‘차이나 머니’ 바람이 불고 있다. 테크M이 2012년 이후 차이나 머니가 한국 기업에 투자한 금액을 정리한 결과(언론 보도 기준), 투자 금액이 90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알려지지 않은 중국발 투자금을 합친다면 1조 원대 가능성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한국의 우수 인력과 기술이 중국 자본에 잠식 당할 수 …
2015-09-20
조은아 기자
거대인구 발판, 핀테크 영향력 확장
미국, 영국에서 시작된 핀테크(Fintech) 열풍이 중국에서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IT기업들이 모바일 기반으로 금융시장으로 대거 진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규모는 물론이고, 분야도 결제에서 대출, 자산운용 등으로 계속 확대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는 2011년 12조 원, 2012…
2015-09-20
정유신 서강대 교수
하나 사서 열을 만드는 탁월한 콘텐츠 활용
중국 콘텐츠 산업은 업종을 뛰어넘는 협력과 투자, 통합이 이뤄지고 13억 명이 넘는 내수시장을 넘어 세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많은 변화와 혁신을 가져왔고 미래 시장에서도 가장 주목해야 할 우리의 경쟁자이자 파트너다.세계 게임판도 흔드는 중국중국의 리서치 전문기관인 이관즈쿠가 발표한 ‘중국 온라인 게임시장…
2015-09-19
김기헌 한국콘텐츠진흥원 중국사무소장
가는 길이 다른 샤오미의 IoT
스마트폰 이후, 비즈니스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모든 관련 사업자가 고민하고 있는 공통적 화두가 바로 이것이다. 이미 스마트폰은 넓어지고 얇아지고 가벼워졌다. 또 사용 시간도 길어졌고 세련된 디자인이 넘쳐나며, 고용량의 사진과 영상, 그리고 많은 메모리를 갖게 됐다. 이렇게 스마트폰에 대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차별성이 없어지면서 단말 메이커와 서비스 …
2015-09-19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젊은 도전과 창업 정책 어우러져 ‘스타트업 천국’ 만든다
중국에서는 매일 1만 개의 창업이 일어나고 있다. 거대한 중국 내수 시장을 노리는 젊은이들의 도전과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의지가 맞물리면서 창업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비롯한 신산업 분야의 창업을 산업 체질 개선을 통한 국가 경제의 돌파구로 삼으려는 중국 정부의 육성전략이 최근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전개되고 있어 중…
2015-09-19
강동식 기자
맛집 평가에서 O2O 선두주자로 점프
다종디엔핑은 중국 최대 맛집 평가 사이트다. 오직 사용자들의 평가(별점)로 맛집의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중국인들의 신뢰가 높다. 중국 사람들은 식당에 가기 전에 먼저 스마트폰으로 다종디엔핑의 평가를 보는 것이 일상일 정도다.2003년 중국 지역 서비스 소비자 평가 웹 서비스로 출발한 다종디엔핑은 현재 음식 정보, 위치 정보, 가격 정보, 소비자 평가뿐만 아…
2015-09-18
최현숙 기자
경기 침체에도 성장하는 ‘중국의 에어비앤비’
중국의 숙박 공유 플랫폼 투지아가 6월과 8월 연이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6월에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받은데 이어 8월에는 3억 달러를 유치했다. 투지아는 두 번의 투자 유치에서 10억 달러 정도의 가치 평가를 받았다.투지아는 ‘중국의 에어비앤비’로 불리지만 기업가치 255억 달러의 에어비앤비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
2015-09-18
도강호 기자
美를 잡아야 미래를 잡는다
“나는 나를 위해 대변한다(我为自己代言)”화장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쥐메이요우핀의 광고 문구는 순식간에 대륙을 사로잡았다. 천어우 쥐메이요우핀 대표는 광고에 직접 등장해 “내 이름은 천어우. 나는 나를 위해 대변한다”고 외쳤고, 이 광고는 2012년 10월부터 장쑤위성TV, 후난위성TV 등 중국 젊은이들이 주로 보…
2015-09-18
조은아 기자
글로벌 성과 뒤 모기업의 저력이
원플러스는 중국의 떠오르는 스마트폰 제조사다. 2013년 12월 설립된 원플러스는 지난해 4월 첫 번째 스마트폰인 ‘원플러스 원’을 선보인데 이어 8월 ‘원플러스 투’를 출시했다. 두 기종 모두 성능은 삼성, 애플 등에 뒤지지 않으면서도 가격은 300달러 정도에 불과하다.원플러스는 성능, 가격, 마케팅 등에서 샤오…
2015-09-18
도강호 기자
텐센트도 반한 중국판 ‘배달의 민족’
“배고파 ”이 한마디로 중국 O2O(Online to Offline) 배달 서비스 시장을 제패한 젊은 기업이 있다. 바로 중국판 ‘배달의 민족’인 ‘어러머(ele.me)’다. 올해 서른 살의 장쉬하오와 그 친구들이 만든 어러머는 현재 배달앱 전성시대를 맞은 중국 배달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
2015-09-18
임혜지 인턴기자
알리바바 인수제안 거절한 용감한 스타트업
여성 패션 쇼핑몰 모구지에는 미국 사진 공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핀터레스트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다. 모구지에는 검색 위주에서 벗어나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큐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을 패션과 쇼핑에 적용했다.처음에는 사용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고 사진을 모으는 소셜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아이템을 카테고리별로 묶어 보여주고 ‘좋아요&r…
2015-09-18
김학준 인턴기자
비즈니스 코드는 인터넷·모바일
중국의 변신이 심상치 않다. 세계 IT 하드웨어 하청공장에서 순식간에 세계 최대의 IT 서비스 시장이 됐다. 변신의 증거는 중국 부자들의 면면에서 엿볼 수 있다. 중국의 2014년 상위 4대 부자를 보면, 1위는 알리바바의 마윈으로 재산이 24조 원에 달한다. 2위는 텐센트의 마화텅(17조 원), 3위는 바이두의 리옌훙(14조 원), 4위는 징동상청의 리우…
2015-09-17
최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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