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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태그로 총 70건이 검색되었습니다.
[테크엠 북카페] 성공한 글로벌 기업들이 사용한 전략과 사례 - 그로스 아이큐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콘텐츠 기업 중 하나인 마블은 어떻게 코믹스로 시작해 MCU로 비즈니스를 확장했을까 레드불이 어떻게 기능성 드링크 시장에서 몬스터를 인수한 코카콜라보다 월등히 높은 점유율과 판매량을 지킬 수 있었을까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그로스 아이큐’는 이들 기업의 성공을 각종 데이터와 이론, 그리고 실질 사례로 풀어냈…
2019-11-03
김태환 기자
'올해의 게임' 두고 3파전 경합...최종 승자는?
[앵커멘트]올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선정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유력 후보작들의 면면을 서정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사내용]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지난해 연말 출시 직후 탄탄한 스토리, 화려한 전투연출로 주목받았습니다. 9년여 개발기간 중 1000억원에 육박하는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입니다. 요즘 보기 힘든 …
2019-10-22
서정근 기자
유동성 풍부한 '넷마블'…웅진코웨이 인수가 차선책
[앵커멘트]넥슨 인수를 추진하다 뜻을 이루지 못한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전격 뛰어들었습니다. M&A 타깃을 비(非)게임영역으로 확장한 배경과 성사 가능성을 서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사내용]넥슨 창업자 김정주 회장은 일본 상장 직후 회사 지분을 60% 이상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후 지분율을 40%대로 낮췄습니다.현금화한 개인자산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2019-10-14
서정근 기자
넥슨 놓친 넷마블, 웅진코웨이 인수 추진...M&A 타깃 비(非)게임으로 확장
넷마블이 국내 1위 렌털업체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전격 참여했다.넷마블은 2016년부터 M&A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 카밤을 인수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넥슨 인수에도 나섰으나 실패했는데 이를 기점으로 M&A 대상을 비(非)게임 영역으로 본격 확장한 것으로 풀이된다.'본업'인 게임산업 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
2019-10-11
서정근 기자
[MTN단독] 넷마블이 위메이드에 3억짜리 '소액소송' 건 이유는?
넷마블이 지난해 위메이드가 '이카루스M'의 배급계약을 파기한 것을 두고 소송을 제기, 양사간의 법정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소송가액은 3억원에 불과한데, 넷마블이 '굳이' 이같은 규모의 소액소송을 제기한 것은 금전적 이해를 떠나 일방적인 배급계약 파기를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당시 위메이드 입장에선 어쩔…
2019-09-03
서정근 기자
넷마블 "3분기 1000억원대 영업이익 규모 회복...4분기가 3분기보다 더 좋을 것"
부진한 2분기 실적을 공개한 넷마블이 3분기 이후 영업이익 규모 회복을 자신했다. 2분기에 집중 편성된 마케팅 비용 부담을 벗고 '일곱개의 대죄' 흥행 효과가 3분기에 본격 반영된다는 계산이다. "4분기 실적이 3분기보다 더 좋을 것"이라고도 전망했는데, 이는 기존 흥행작의 추가 해외 확장을 염두에 둔 진단이다.넷마블 도기욱 CFO는 12일 …
2019-08-13
서정근 기자
"재팬게임은 불매운동 무풍지대"...한국 게임사들도 '정면돌파' 나서
[앵커멘트]한일 갈등이 지속되자 우리 게임사들이 일본과 협업해 만든 게임의 출시를 늦추는 등 고충이 큽니다. 일부 게임사는 반한감정 우려를 무릅쓰고 일본에 신작 출시를 강행하는 등 정면돌파를 선택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서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사내용]한일 갈등이 날로 커지는 와중에도 '랑그릿사' '일곱개의 대죄' '킹…
2019-08-02
서정근 기자
[MTN단독]넷마블몬스터 BTS게임 신작 '프로젝트 PAN' 개발 본격화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방탄소년단(BTS)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을 개발중이다.넷마블몬스터는 '몬스터 길들이기', '마블퓨처파이트' 등 흥행작을 배출한 개발사로, 넷마블 산하 개발 스튜디오 중 핵심으로 꼽힌다.외부 개발사가 제작해 넷마블이 서비스한 'BTS월드'의 흥행성과가 방탄소년단과 넷마블…
2019-07-15
서정근 기자
[단독]'블소S' 해외 선출시 가닥...넷마블-엔씨 '블소' IP 경쟁은 내년으로
엔씨소프트가 연내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점쳐졌던 '블레이드앤소울S'가 해외 시장에 먼저 출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블레이드앤소울M', '블레이드앤소울2'의 출시는 내년 이후로 미룬다.엔씨는 '리니지2M'의 국내 흥행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할 전망인데, 넷마블의 주력게임 '블레이드앤…
2019-07-11
서정근 기자
'겹악재' 넷마블, 주가 최저점 회귀...주가부양 '공든탑' 무너지다
한 때 17조원을 넘었던 넷마블의 시가총액이 최고점 대비 절반으로 감소했다. 넥슨 인수 실패, 기대치를 밑돈 'BTS 월드' 초반 매출, 중국 시장 진출 불확실성 등을 시장이 악재로 인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자사주 대량 매입, 넥슨 인수 추진 등 주가부양을 위해 쏳은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양상인데, 사업 본연의 성과로…
2019-07-04
서정근 기자
'매각 불발' 넥슨, 고강도 체질개선 나서나
[앵커멘트]넥슨 매각이 일단 불발로 가닥을 잡았지만 시장의 관심은 여전히 남아있는 분위기입니다. 넥슨은 일단 사업 성과 극대화와 체질개선에 주력할 전망인데요, 상황에 따라 매각이 다시 추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서정근기자입니다.[기사내용]반 년 가까이 진행한 넥슨 매각 작업이 김정주 회장이 본입찰 대상자들과 진행한 협상이 뚜렷한 결론을 내…
2019-07-01
서정근 기자
린저씨 vs 아미, 게임시장 떠받치는 최고 돈줄은 누구?
[앵커멘트]한국 게임산업을 지탱하는 수익원은 '린저씨'로 대변되는 3040 남성 게이머들인데요. 넷마블의 'BTS월드'는 방탄소년단 팬층을 정조준, 게임에 관심없던 여성을 고객으로 끌어들이는 실험에 나섭니다. 서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사내용]'린저씨'는 '리니지'를 즐기는 아저씨를 뜻합니다. 90…
2019-06-28
서정근 기자
넷마블, 탈(脫)엔씨 IP 다각화 '절반의 성공'
[앵커멘트]국내 시장 주도권을 엔씨에 내주고 고전하던 넷마블이 오랜 침체를 벗어나는 모습입니다. 방탄소년단 게임 'BTS월드'의 흥행도 현실화되면 엔씨의 지식재산권(IP)에 의존하던 사업 체질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사내용]지난해 연말 넷마블이 선보인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엔씨 '리…
2019-06-19
서정근 기자
넥슨 인수전 완주한 넷마블·카카오...'업셋' 가능성 높아진 이유
넷마블과 카카오가 지난달 31일 종료한 넥슨 인수전 본입찰에 MBK파트너스, KKR, 베인캐피탈 등과 함께 참여, 김정주 넥슨 회장의 '최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인수 후보 '0순위'로 꼽혔던 텐센트, 김정주 회장과 넥슨 임직원들이 내심 가장 선호할 후보군인 디즈니, 아마존 등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예상했던 …
2019-06-03
서정근 기자
캡틴마블, 2개의 쿠키 속에 담긴 ‘어벤져스:엔드게임’ 기대감 급증! ‘떡밥 해소!’
영화 캡틴마블이 개봉하며, 2019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문을 열었다.캡틴마블은(애너 보든 라이언플랙 감독)은 1995년 크리 문명의 수도 할라에서 시작된다. 스타포스 사령관(주드 로)과 크리 전사로 훈련 중인 비어스(브리 라슨)은 스크럴의 스파이로 잠입한 크리 종족 솔라를 구하기 위해 스크럴 종족과 싸우게 된다. 비어스는 전투 중 각성하게 되고 스크…
2019-03-06
백승기 이슈팀 기자
[앞과뒤] 넥슨 인수전 승자들은 전리품을 어떻게 나눠가질까①
넥슨이 21일 진행한 예비입찰에 그간 이름이 오르내렸던 KKR, 베인캐피털, 힐하우스캐피털, MBK파트너스 등 대형 사모펀드들이 인수 의향서를 일제히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현 시점에선 누가 의향서를 제출했는지 그 명단이 정확히 확인되진 않습니다. 컷오프를 거친 후 생존한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들간의 '2라운드'가 펼쳐질 시점이 되어야,…
2019-02-22
서정근 기자
[앞과뒤] 넷마블 지분 매각설 '돌출'...이재현-방준혁 '15년 혈맹'은 견고한가
CJ ENM이 보유중인 넷마블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투자업계가 술렁대고 있습니다. 넷마블이 구성한 '태극기 컨소시엄'이 넥슨 인수 예비입찰 참여를 앞둔 시점인지라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렸습니다.넷마블의 주요 주주 구성은 ▲ 방준혁 의장(24.31%) ▲ CJ ENM(21.96%) ▲ 텐센트(17.66%) ▲ 엔씨소프트(6.8…
2019-02-19
서정근 기자
게임 빅3, 올해 대작 대진표 '눈치싸움' 치열
앵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 넷마블의 방탄소년단 월드 등 최대 기대작들의 출시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빅3 게임사들의 핵심 신작이 비슷한 시기에 몰려, 일정을 조율하는 등 '눈치싸움'이 펼쳐지는 양상입니다. 서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심소윤 / 크레딧스위스 애널리스트 : 질문드리기 죄송한데요, 리니…
2019-02-15
서정근 기자
[앞과뒤]넷마블은 넥슨에게 '초청장'을 받았을까?③
[앞과뒤]넷마블은 넥슨에게 '초청장'을 받았을까 ②에서 계속(http://techm.kr/bbs/board.php bo_table=article&wr_id=5697)지금 '꼭' 회사를 팔아야 할지 여부를 둔 김정주 회장의 판단, 인수 후보 '0순위' 텐센트가 어느 정도 수준의 적극성을 발휘할지가 관건이라는데 이론이…
2019-02-15
서정근 기자
[앞과뒤]넷마블은 넥슨에게 '초청장'을 받았을까?②
넷마블이 초대장을 못 받았다고 '확언'하긴 어렵습니다. 지역별 로드쇼를 진행하며 초대장 발급대상을 확대했을 때 추가로 받았을 수 있고, 못 받았다 해도 예비입찰 참여가 '원천봉쇄' 된다고 단정키는 어렵습니다. 초대받진 못했으나 호스트 입장에서 '괄시'하기 어려운 또 다른 사람, 혹은 이미 초대받은 사람과 '…
2019-02-13
서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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