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TECH M

[템 사이트] 게임 하면 유니티! 2020년 기대되는 유니티 기반 게임은?

2020-03-17테크M 허준 기자

/사진=유니티 제공, 편집=테크M 편집국
연일 쏟아지는 신작 소식이 게이머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게임업체들의 대형 신작은 물론 독특한 게임성을 내세운 게임까지, 게이머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만한 다양한 신작게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특히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들을 엄선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유니티는 이미 전세계 수백만명의 게임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유명한 게임엔진입니다. 최신 버전의 엔진 '유니티 2019.3' 업데이트를 통해 260가지가 넘는 개선사항과 신규 기능이 포함돼 진일보한 고성능 그래픽과 최적화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올해 게임업계의 판도를 바꿀 준비 중인 유니티 기반의 기대작들을 '템 사이트'를 통해 만나보시죠. 

◆배틀로얄과 MMOPRG 접목 'A3: 스틸얼라이브'

지난 12일 정식 출시한 넷마블의 A3: 스틸얼라이브는 배틀로얄 장르에 MMORPG를 접목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출시와 동시에 유니티 기반의 수준 높은 그래픽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최대 30인이 참여하는 서바이벌 전투 배틀로얄, 프리 PK 콘텐츠 암흑출몰, 수집과 육성에 중점을 둔 소환수 시스템 소울링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게 진짜 레전드지! '바람의나라: 연'

바람의나라: 연은 한국 게임의 역사가 된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입니다. 넥슨이 직접 개발했고요. 유니티 기반의 2D 그래픽으로 원작의 감성을 살리고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재미를 모바일으로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원작 만화 바람의나라의 세계관인 삼국 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원작 PC게임의 직업 4종(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을 제공해 개인 전투와 파티플레이의 묘미를 살렸습니다. 올 상반기 출시가 목표라고 합니다.

◆모바일에서도 만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유니티 엔진을 선택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던 라이엇게임즈의 레전드 오브 룬테라와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를 빼놓을수는 없겠죠. 올해 선보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바일 및 콘솔 버전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는 기존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흥행 요소를 살리면서도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5대5 팀 전투방식과 랭크게임을 재현하고 플랫폼에 최적화된 간편한 조작과 15분가량의 단축된 플레이 시간을 제공하죠.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전략 카드 게임(CCG) 레전드 오브 룬테라도 현재 공개 시범 테스트 중이네요.

◆북미 홀린 서머너즈 워의 후속작 '백년전쟁'

컴투스의 대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실시간 전략(RTS)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도 기대작으로 꼽을만하죠.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데요. 원작의 이전 시점인 백년전쟁 시대부터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특히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유니티와 삼성전자가 협업해 개발한 '어댑티브 퍼포먼스'가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서머너즈 워의 MMORPG 버전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도 유니티 엔진 기반 게임입니다. 

◆'블레스 이터널', '스컬', 'R5'도 있다

이 외에도 대작 MMORPG로 잘 알려진 블레스의 IP를 활용한 룽투코리아 MMORPG 블레스 이터널도 유니티 최적화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머리를 교체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내세운 네오위즈의 스컬, 유주게임즈코리아의 모바일 MMORPG R5도 유니티로 개발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허준 기자 joon@techm.kr

(주)테크엠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길 27, 10층 (역삼동, 비젼타워)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기편집인 : 허준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현기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준
사업자등록번호 : 553-81-01725대표전화 : 070-4513-1460보도자료 및 제보 : press@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