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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류만 '1.7조' 카카오M…IPO하면 이병헌·현빈도 돈방석

두번의 유상증자에 연예인들 대거 참여, 지분가치만 수십억

2020-03-16테크M 이수호 기자

/사진 = 카카오M

 

#연기의 신 이병헌 #카카오M 지분 가치만 70억? #현빈도 쏠쏠하네

 

카카오의 엔터부문 자회사 카카오M이 지난 16일 홍콩 사모펀드로부터 21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카카오M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연예인들도 큰 폭의 이익실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비상장사인 카카오M은 최근 두 번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카카오M이 연예기획사를 대거 인수하며 한식구가 된 이병헌과 송승헌, 현빈 등의 한류스타들에게 지분 참여의 기회를 준 것. 

지난해 6월 이병헌과 송승헌은 각각 4만주, 1만2000주의 카카오M 주식을 주당 12만원대에 확보했다. 이밖에도 한효주와 한지민, 공효진, 이동욱, 이광수, 김지원, 진구, 유지태 등이 1000주에서 많게는 8000주씩 확보했다.  

지난해 9월에는 현빈이 2만4000주, 이민호가 1만6000주, 한혜연이 4만주 가량의 카카오M 주식을 마찬가지로 주당 12만원대에 확보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지난 16일,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주당 18만원대에 카카오M 지분 투자를 단행하면서 이들 한류스타들의 지분가치도 대거 확대됐다. 

현 시점에서 카카오M 지분 가치를 단순 환산하면 주당 5만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이병헌의 경우, 보유한 카카오M 지분가치만 무려 70억원에 달한다. 

다만 카카오M은 아직 기업공개(IPO)를 진행하지 않았다. 향후 기업가치가 더 극대화되고, IPO까지 진행하면 이들의 지분가치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수호 기자 lsh5998688@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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