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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양적완화 선언에 흔들리는 비트코인…반감기 효과는 언제?

2020-03-16테크M 이수호 기자

/ 그래픽 = 미디어뱀부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세에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1%포인트 인하하며 양적완화를 공식화한 가운데,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가상자산 거래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4% 하락한 개당 6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2일, 30% 이상 폭락하며 600만원선이 일시 붕괴됐지만 다시 반등해 700만원에 복귀했다.

그러나 미국 연준이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저금리 기조로 돈을 푸는 '양적완화' 전략을 펴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매수심리가 가라앉은 모습이다. 

코인 투자업계에선 유동성이 확대돼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에 대한 자금 유입이 촉진될 것이라는 전망과, 5월 반감기 이벤트 전까지 매수세가 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교차하고 있다. 반감기는 비트코인 공급량이 감소하는 시기를 뜻한다. 

투자업계의 한 관계자는 "금리 인하는 유동성을 확대하고 이는 다시 고위험 투자 자산 및 헤지(위험회피) 상품에 대한 자금 유입을 촉진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은 그 어떤 시장 전망과도 일치하지 않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여러차례 사례로 인해 반감기에 도달하면 시세가 급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지만, 이 역시 변수가 많아 현 시점에서 단정지을 수 없다"고 전망했다. 

 

이수호 기자 lsh5998688@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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