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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의 손' 방준혁은 건재하다... 모바일게임 매출 '톱10' 중 3개가 넷마블

2020-03-16테크M 이수호 기자

넷마블의 모바일겡미 3종이 16일 구글 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구글 플레이 홈페이지

 

넷마블이 모바일게임 3종을 나란히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톱10'에 올리며 모바일강자의 위용을 되찾은 모습이다. 

16일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마켓 구글 플레이에 따르면 이날 넷마블의 신작 'A3: 스틸얼라이브'(5위)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6위), 리니지2 레볼루션(10위)이 나란히 매출 톱10에 진입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12일 공식 출시된 넷마블의 신작이다. MMORPG의 재미에 최후의 한명이 살아남는 생존경쟁 방식인 이른바 '배틀로얄'의 재미를 더한 융합장르 게임이다.

출시 하루 전부터 진행한 사전 다운로드 만으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업계에서는 올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이 게임을 꼽고 있다.

출시된 지 1년이 훌쩍 지난 블레이스&소울 레볼루션과, 지난 2016년 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장기흥행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꾸준한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 것이 장기흥행의 비결로 꼽힌다.

관련업계에선 신작 A3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넷마블이 지난 2018년과 마찬가지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지배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넷마블은 올해 A3를 비롯해 상반기에만 5종의 신작을 내놓는다.

지난 2018년,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을 필두로 '페이트그랜드오더(4위)'와 '세븐나이츠(8위)·모두의마블(9위)', 그리고 '마블퓨처파이트(10위)'까지 모두 매출 상위권에 안착시키면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주도한 바 있다.  

 

이수호 기자 lsh5998688@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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