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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TV 3분순삭템] 웹젠만 가능한 중국 사업... '뮤' IP 진화는 현재진행형

2020-03-13테크M 신지은 기자

웹젠의 '뮤' 지식재산권(IP)은 여전히 대륙에서 통하는 IP일까요?

해외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는 웹젠의 뒤에는 '중국'이 있었습니다.

테크M과 함께 웹젠의 뮤 이야기를 정리해보시죠. 

 

 

신지은 기자 sophie@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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