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TECH M

[현장톡톡] LG유플러스-엔비디아, 5G 클라우드 게임 첫선

2019-08-28이명재 기자

 

 

'지포스나우' 세계 최초 선보여

5G 스마트폰·PC로 다운로드 없이 이용
게임 패치, 업데이트 자동으로 해결

'포트나이트' 등 인기 PC게임 150여종 제공
'스팀', '유플레이'로 구매한 게임 사용 가능

[김승규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 "지포스나우 서비스는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기술인 RTX서버와 LG유플러스의 빠른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만들었고 고객들이 더욱 현실감 있는 게임을 PC, 모바일을 통해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9월부터 LGU+ 고객 무료체험 기회 제공
전국 직영점에 클라우드 게임 체험존 운영

[손민선 LGU+ 5G신규서비스담당 : "게임은 하반기에 처음 선보이는 테마이고요. 그중에서 클라우드 게임은 유저들이 많죠. 게임 시장은 굉장히 크고 앞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 5G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주)테크엠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길 27, 10층 (역삼동, 비젼타워)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기편집인 : 허준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현기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준
사업자등록번호 : 553-81-01725대표전화 : 070-4513-1460보도자료 및 제보 : press@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