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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여에스더, 김구라 갱년기 치료법으로 은퇴 권유 “일을 줄이세요”

2019-04-11백승기 이슈팀 기자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캡처

여에스터가 김구라의 갱년기 치료법으로 은퇴를 권유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여에스더, 첸, MC딩동이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MC 김구라의 갱년기 치료법으로 은퇴를 권유했다고 밝히며 “제대로 치료를 받으신 적이 없는 것 같다. 초기 우울증과 갱년기가 초반에 성격이 비슷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가정의학과 선생님을 만나 호르몬수치 검사를 했다. 남성호르몬이 정상 수치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그게 남자들의 문제다. 왜 남성호르몬에 집착을 하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일을 좀 줄이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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