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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 보며 새해 맞은 사람들

2019년 1월 1일에 겪은 색다른 경험

2019-01-03박응서 기자

섬 북쪽 해안을 방문한 키프로스 주민과 관광객들이 2019년 1월 1일 화요일에 키레니아 도시 부근에 있는 해안에서 하늘로 솟아오르는 용오름(물기둥)을 보며 새해를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용오름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회오리바람인 토네이도다. 보통 육지에는 상륙하지 않으며, 깔때기 모양 구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용오름은 육지에서 발생하는 회오리바람보다는 훨씬 약하다. 하지만 용오름과 비행기나 보트가 직접 만나면 위험할 수 있다.

 

 

* 영상편집제공 테크M, 로이터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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