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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ICO, ICT 생태계 뒤흔든다 ···테크M 5월호 발간

2018-04-30신다혜 기자

암호화폐를 둘러싼 이슈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암호화폐 투기 열풍이 한풀 꺾이면서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공개(ICO)가 주목받고 있다.

ICO는 기업 및 단제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를 발행하고 이를 투자자들에게 판매해 자금을 확보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ICO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새로운 개념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서비스로 나아가고 있다.

테크엠 5월호에서는 ICO를 통한 스타트업의 새로운 서비스들과 기존 기업들의 리버스 ICO 등을 조명했다. 특히 거물급 벤처캐피털들의 달라진 행보와 ICO 관련 제도들의 등장을 살펴보며 미래 암호화폐 시장동향을 분석했다. 글로벌 메신저 기업인 텔레그램과 현대페이가 발행한 HDAC 등 각 기업들의 ICO를 활용한 플랫폼 프로젝트와 향후 전략을 짚어봤다. 또한 일반 투자자 관점에서 ICO 투자시 유의해야 할 점과 생태계 구축 위한 제도들을 조명했다.

테크엠 단독제휴 MIT테크놀로지리뷰에서는 딥러닝과 머신러닝 기술의 현황 및 소비자 DNA, 헬스케어 등의 이슈를 분석했다. 또한 카카오와 라인이 추진하는 차세대 블록체인 전략을 확인하고 이를 둘러싼 관전 포인트들을 짚었다.

이슈앤트렌드 코너에서는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글로벌 컨퍼런스 '키플랫폼 2018'에서 탈중앙화 환경이 갖는 의미와 대응법에 대한 석학들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에따라 탈중앙화 시대를 이끄는 블록체인 기술과 이를 적용한 각 기업들의 행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SNS 업계를 뜨겁게 달군 페이스북 개인정보 관련 이슈와 함께 과거부터 꾸준히 제기됐던 정보보호문제를 되짚어봤다.

피플앤컴퍼니에서는 로봇을 활용한 투자자문서비스 기업 ‘뉴지스탁’의 문경록 대표를 취재했다. 이를 통해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격자주소 서비스 기업 ‘어디야’의 권요한 대표에게 위치기반 서비스의 현주소와 미래 가능성을 들어봤다.

테크M 5월호는 전국 서점과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다.

 

[테크M = 신다혜 기자(dhshin131@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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