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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2018 테크트렌드를 해부한다…테크M 1월호 발간

2017-12-26김태환 기자

비트코인 논란,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인터뷰 등

 인공지능(AI)기술 분야는 딥러닝을 통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경계가 명확해지고 현재의 기술적 한계 극복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블록체인은 금융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에서 기술도입이 활성화되고,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4G보다 훨씬 빠른 5G 기술이 부분적으로 도입되고 클라우드컴퓨팅을 보완하는 엣지컴퓨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테크M은 2018년 1월호에서 산업 산업 지형도를 바꿀 7대 핵심 기술 트렌드와 이와 관련한 변화를 조명했다.

테크엠이 선정한 7대 기술은  AI, 블록체인, 커]넥티드카, 5G, AR/VR, 엣지컴퓨팅, 보안이다. 전문가 기고와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이 다양환 관점에서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접할 수 있도록 지면이 구성됐다.

이슈앤트렌드에서는 가상화폐에 대한 논란을 비중있게 다뤘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거품 우려가 정말 심각한 문제인지, 혹은 또 다른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이영환 차의과학대학 융합경영대학원 교수가 분석했다. 

블록체인 시스템이 실제 사업에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별다른 어려움을 없는지에 대해서도 조명했다.  

테크M이 독점 게재하는 MIT테크놀로지리뷰에서는 '감정 로봇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주제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감정공유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담았다.  AI기술에 대한 잘못된 예측을 불러일으키는 7가지 문제도 다뤘다.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과의 와이드 인터뷰도 눈여겨 볼만 하다. 장병규 위원장은  테크M과의 인터뷰에서 성공적인 4차 산업혁명을 위해 크고 거창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작더라도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테크M 1월호는 전국 서점과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다.

[테크M = 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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