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TECH M

[15초경제] 놀이터가 된 마트 '일렉트로마트'

2016-05-03유지승

[머니투데이방송 MTN 유지승 기자] 이마트는 오늘(3일) 판교에 통합가전 전문점 '일렉트로마트' 4호점을 연다.

판교점은 이마트와 신세계 매장 내 입점한 기존 매장과 달리 처음으로 단독 로드숍 형태로 개장한다.

판교 테크노밸리 알파리움타워 1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구성됐다. 총 매장면적은 3,471㎡(1,050평)규모다.

이마트는 작년 6월 킨텍스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센텀점, 영등포점, 판교점까지 총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4호점 판교점에 이어 이마트 왕십리, 죽전점 등 기존 가전매장 리뉴얼과 하남 스타필드 신규점 출점을 통해 올해 매장 수를 1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지승 기자 (raintree@mtn.co.kr)]

(주)테크엠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길 27, 10층 (역삼동, 비젼타워)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기편집인 : 허준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현기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준
사업자등록번호 : 553-81-01725대표전화 : 070-4513-1460보도자료 및 제보 : press@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