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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테크M 1월호 발간, 2017년 주도할 기술은?

2016-12-28도강호 기자



"2017년 주인공은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2017년 가장 중요한 기술로 인공지능을 선정했다. 2017년에는 인공지능이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서비스, 제품과 접목, 실생활에 영향을 주는 단계로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테크M 1월호는 설문과 좌담을 통해 2017년 테크 트렌드를 짚어봤다.

먼저 81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2017년 주요 기술, 주목받을 기업과 인물, 정책 과제 등에 대한 심층 설문을 진행했다. 또 국내 ICT 관계자 325명을 대상으로 실사한 2017년 테크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함께 공개한다. 시장 및 산업 부문, 공공 서비스 및 전자정부 부문으로 나눠 2017년에 부상할 핵심 기술과 각 분야별 이슈를 조사했다.

이외에도 전문가 좌담을 통해 인더스트리4.0,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헬스, 핀테크, 보안 분야의 2017년 트렌드를 심층 조명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자율주행자동차, VR·AR, 사물인터넷(IoT), 생체인증, 에듀테크, O2O(Onlinet to Offline) 분야의 이슈와 전망도 함께 정리했다.

테크M이 독점 게재하는 MIT테크놀로지리뷰에서는 인공지능이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을 것이라는 '스탠퍼드 보고서'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룬다. 정보보호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 자율주행자동차 규제, 저장장치 속도를 높이는 인텔, 새로운 배터리와 유전자 치료에 대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이슈앤트렌드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촛불집회의 의미를 되짚었으며, 최근 나란히 플랫폼 강화 전략을 발표한 네이버와 카카오의 플랫폼 전략, 새로운 생체인식 개인인증 기술 FIDO를 집중 분석했다.

또 인공지능의 블랙박스를 열기 위한 데이터 시각화 시도,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로서의 블록체인, 우리 곁에 다가온 자율주행차를 다뤘다.

이외에도 인사이너리,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등 최근 보안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과 인물, 기술과 교육을 접목하고 있는 김상연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 이러닝개발센터장도 만나볼 수 있다.

테크M 1월호는 전국 서점과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2-2077-6227)

[테크M = 도강호 기자(gangdogi@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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