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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사진으로 본 '2016 서울퓨처포럼(SFF)'

2016-11-24강진규 기자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첨단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조명한 '2016 서울퓨처포럼(SFF)'이 24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렸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이 ‘인간의 확장,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전문가들이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 4차 산업혁명 등 우리 일과 삶을 변화시킬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슈테판아우어 주한독일 대사는 24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2016 서울퓨처포럼(SFF)'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슈테판아우어 주한독일 대사는 24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슈테판아우어 주한독일 대사 축사를 시작으로 한 이 날 포럼에서 최남수 머니투데이방송 대표는 화상연결로 피터 스톤 스탠퍼드 AI 100 스터디 패널 의장에게 인공지능(AI)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최남수 머니투데이방송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최 대표는 이어 피터 스톤 스탠퍼드 AI 100 스터디 패널 의장과 화상연결로 대담을 진행했다.

(최남수 머니투데이방송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최 대표는 이어 피터 스톤 스탠퍼드 AI 100 스터디 패널 의장과 화상연결로 대담을 진행했다.)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는 현재 개발 중인 '나비로(NABiRos)'를 처음 공개하고, 내년 판교 제로시티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는 로봇의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는 로봇의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그는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또 이상엽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는 생명공학 등의 발전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변화를 조망했다.

이상엽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가 새로운 개념의 인터페이스 등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상엽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가 새로운 개념의 인터페이스 등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어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바바라 촐만 한독상공회의소 소장, 이근배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인공지능(AI) 팀장, 이미연 KT미래융합사업추진실 버추얼컬처 사업팀장, 에이미 쿤로이파뉘아 우버 아태지역 정책 및 홍보 총괄 대표, 장 세너럴트 시스트란 S.A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기술 변화와 인간의 변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발표했다.



사진 송은지

[테크M = 강진규 기자(viper@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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