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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테크M 9월호, 기업문화 혁신 현장 집중 분석

2016-08-26도강호 기자




삼성은 지난 3월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포식'을 열었다. 조직문화를 스타트업처럼 빠르게 실행하고 열린 소통을 하는 문화로 혁신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기업문화 혁신은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됐다.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일해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문화를 스타트업처럼 바꾸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미래를 여는 기술플랫폼 '테크엠(테크M)' 9월호는 '퍼스트 무버'로 가기위한 기업문화 혁신을 다뤘다.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들의 인재를 중심에 두는 기업문화를 살펴보는 한편, 끊임없이 혁신과 변신을 거듭하는 '오래된 스타트업' GE의 기업문화를 살펴봤다. 동시에 유한킴벌리,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의 기업문화 혁신 현장도 밀착 취재했다.

이와 함께 린스타트업, 애자일, 스마트워크 등 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방법론과 적용방안을 소개했다.

테크M이 독점 게재하는 MIT테크놀로지리뷰에서는 의학 산업계를 근본부터 바꾸고 있는 '정밀 의료'의 현황과 그 영향을 분석했다.

정밀 의료는 다양한 방법으로 유전자를 비롯한 개인의 데이터를 얻어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제공한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는 물론 투자 이익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테크M 인터뷰에서는 취이 팡 샤오홍슈 창업자와 호우 샤오난 텐센트 오픈플랫폼 대표가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비결을 전한다. 또 테크M 리포트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진단했다.

이외에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현황과 해법,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에 대응하는 업체별 전략, 국제 레이싱 드론 대회에서 우승한 13살 소년, 혁신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엔비디아 이야기도 함께 다뤘다.

테크M 9월호는 전국 서점과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문의 02-2077-6227)

[테크M = 도강호 기자(gangdogi@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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