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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자비스와 스마트 세무 서비스 제공
2016-08-12강진규 기자
웹케시(대표 윤완수)는 영수증 서비스 ‘자비스’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와 ‘스마트 세무비서(기장 대행)’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두 회사의 협력으로 통합 경영관리 솔루션 ‘sERP’ 고객은 간편하게 스마트 세무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웹케시는 기존 기장 대행 수수료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기장 대행, 부가세 신고, 급여 및 4대 보험 처리, 세무 조정과 같은 세무 업무와 자금, 회계, 인사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스마트 세무비서에 대한 마케팅, 상품 및 비즈니스 개발, 고객관리 프로세스 구축을 함께 진행한다.

자비스 세무비서 서비스는 회계사와 전문 오퍼레이터들의 세무기장 대행 서비스에 IT 인프라를 접목한 서비스다. 영수증 비서 앱으로 처리된 데이터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메신저 및 업무현황 게시판을 통해 각종 자료의 요청과 전달을 간편하게 처리해 현재 180개 이상의 스타트업 및 소규모 사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케시 sERP는 자금관리, 경리회계, 영업, 재고, 전자세금계산서, 인사급여 등 경영 업무를 지원하는 중소기업용 통합 경영관리 솔루션이다.
웹케시 윤완수 대표는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은 체계적인 업무관리와 기장 및 신고업무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자비스와 협력해 중소기업이 자금관리·회계·세무 업무 걱정 없이 핵심 비즈니스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 = 강진규 기자(viper@techm.kr)]
두 회사의 협력으로 통합 경영관리 솔루션 ‘sERP’ 고객은 간편하게 스마트 세무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웹케시는 기존 기장 대행 수수료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기장 대행, 부가세 신고, 급여 및 4대 보험 처리, 세무 조정과 같은 세무 업무와 자금, 회계, 인사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스마트 세무비서에 대한 마케팅, 상품 및 비즈니스 개발, 고객관리 프로세스 구축을 함께 진행한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오른쪽)과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사무실에서 스마트 세무비서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자비스 세무비서 서비스는 회계사와 전문 오퍼레이터들의 세무기장 대행 서비스에 IT 인프라를 접목한 서비스다. 영수증 비서 앱으로 처리된 데이터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메신저 및 업무현황 게시판을 통해 각종 자료의 요청과 전달을 간편하게 처리해 현재 180개 이상의 스타트업 및 소규모 사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케시 sERP는 자금관리, 경리회계, 영업, 재고, 전자세금계산서, 인사급여 등 경영 업무를 지원하는 중소기업용 통합 경영관리 솔루션이다.
웹케시 윤완수 대표는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은 체계적인 업무관리와 기장 및 신고업무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자비스와 협력해 중소기업이 자금관리·회계·세무 업무 걱정 없이 핵심 비즈니스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 = 강진규 기자(viper@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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