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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라" 각계 전문가 30명 설문조사

2016-08-31강진규 기자


미래의 교육은 어떻게 바뀌고 미래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우리는 어떤 교육에 초점을 맞춰야 할까? 각계 전문가 30명에게 미래형 교육의 변화상, 에듀테크의 전망 등에 대해 물어봤다. 각계 전문가들은 교육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는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 인공지능과 집단지성 등이 교육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대학 교육의 경우 교육을 받는 대상과 방식이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전문가들은 교육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틀로 찍어낸 것 같은 정형화 된 교육이 21세기에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학생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도 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테크M = 강진규 기자(viper@techm.kr)]


<본 기사는 테크M 제40호(2016년8월) 기사입니다>

도움 말씀 주신 분들

김관석 프레도 대표, 김미정 멀티캠퍼스 글로벌HRD센터 상무, 김진규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진흥본부장, 김진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평생교육원 원장, 김창경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구태언 테크앤로법무법인 대표변호사, 문길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 박인우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이민석 국민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이준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이충희 브레이브팝스컴퍼니 대표, 임걸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오태형 비트루브 대표, 유진호 상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염흥열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 원유재 충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장규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장영준 뤼이드 대표, 정인모 아이엠컴퍼니 대표,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IT디자인융합학부 교수, 조광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최연구 한국과학창의재단 연수위원, 최형순 시공교육 사장, 한재선 퓨처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홍정민 휴넷 에듀테크연구소장(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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