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리포트] 블록체인으로 전통산업 확대에 나선 블루셰어 프로젝트 - 마리아 디미트로프 CEO
22년간 전통적인 건설 산업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며, 기업가치가 9000억원이 넘는 인터프롬이 블록체인을 결합해 블루셰어 증권형 토큰(BST) 발행에 나섰습니다. BST는 인터프롬 마이닝사의 주식에 대한 소유권을 대변하는 증권형 토큰으로, 증권이 필요로 하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증권형토큰발행(STO)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금과 은, 아연, 납과 같은 금속 채굴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블루셰어 프로젝트 마리아 디미트로프 CEO(대표)와 즐라틴 사라스토브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만나 블루셰어가 만들어갈 블록체인 생태계에
2019-07-25 10:38:17
선소미 블록체인 전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