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못나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가상 놀이터'로 SKT '점프AR' 인기
SK텔레콤이 선보인‘점프AR’ 오픈갤러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 밖으로나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가상 놀이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SK텔레콤은 12일 증강현실(AR) 기반의 동물 사진을 다른 사용자와 함께 보고 즐기는 ‘AR 오픈갤러리’ 서비스에 공개 2주만에 약 3000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고 밝혔다.AR오픈 갤러리는 기존 '점프 AR' 앱 내에 신설된 기능이다.이용자들이 찍은 AR기반 동물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서
2020-03-12 12:28:58
테크M 김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