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리포트] 디파이 시장 1인자 메이커다오 - 남두완 한국 CEO
메이커다오는 탈중앙화금융인 디파이 시장에서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메이커다오는 스마트계약에 이더리움 같은 암호 자산을 담보로 잡고 발행합니다.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기 때문에 더 효율적인 부분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게다가 이더리움으로 담보 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투명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는데 더 리스크가 적을 수 있는지, 남두완 메이커다오 한국 대표를 만나 들어봤습니다.[대담=선소미 블록체인 전문 앵커]‘메이커다오(MakerDAO
2019-10-25 14:37:47
선소미 블록체인 전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