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장에도 역시 기댈 곳은 '인터넷·게임 대형주'였다
#A3 힘받은 '넷마블'-중국 호재 '펄어비스'급등세 #인터넷주도 회복#중소형주는 침울코스닥과 코스피가 동시 급락하며 사이드카(거래 일시중단)까지 발동됐지만 결과적으로 인터넷·게임 대형주는 대부분 반등에 성공하며 아슬아슬하게 금요일 장을 마쳤다. 그러나 중소 게임사 대다수의 경우,두자릿 수에 가까운 낙폭을 보인 경우도 적지 않아 인터넷·게임업계에도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울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다.◆'A3' 출시부터 중국 수출까지…
2020-03-13 15:53:07
테크M 이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