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스의 손' 방준혁은 건재하다... 모바일게임 매출 '톱10' 중 3개가 넷마블
넷마블이모바일게임 3종을나란히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톱10'에 올리며 모바일강자의 위용을 되찾은 모습이다.16일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마켓 구글 플레이에 따르면 이날 넷마블의 신작 'A3: 스틸얼라이브'(5위)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6위), 리니지2 레볼루션(10위)이 나란히 매출 톱10에 진입했다.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12일 공식 출시된 넷마블의 신작이다.MMORPG의 재미에 최후의 한명이 살아남는 생존경쟁 방식인 이른바 '배틀로얄'의 재미를 더한 융합장르
2020-03-16 09:07:52
테크M 이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