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에 진출한 핀테크 기업
변호사인 내가 MWC(Mobile World Congress)에 참여하게 될 줄은 예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다. 2014년말 우리나라에도 핀테크열풍이 금융위발로 불기 시작했다. 금융위발이긴 하지만 핀테크 열풍에 힘입어 2015년 4월 출범한 사단법인 한국핀테크포럼의 이사를 맡게 되고, 많은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을 도와 무료 자문을 하다 보니 어느덧 유력한 핀테크 기업들의 지근거리에서 다양한 법률자문을 하게 되었다.2015년 말에는 내가 자문하던 회사 세 곳이 서로 자신들의 솔루션을 제휴해서 더욱 멋진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내기 시작
2016-03-08 00:40:01
구태언 태크앤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