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삼성·야후 거친 IT전문가, ‘다이어트 벨트’를 만들다
(이경한 더블에이치 대표는 "LED 빛으로 비만을 관리하는 홈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대 수학교육과,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대학원 졸업. 한국IBM을 시작으로 삼성SDS, 삼성전자를 거쳐 야후코리아 대표 역임.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둥지를 틀고 있는 더블에이치 이경한 대표의 프로필이다. 이 대표가 화려한 글로벌기업 경력을 매듭짓고 창업에 나선 아이템은 뜻밖에도 &lsquo
2016-06-07 11:10:02
최현숙 기자, 사진 성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