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한 장으로 만드는 1인 방송 소통 공간…AI 스타트업 '트리니들'
[앵커멘트]스티커를 붙인 티셔츠나 종이를 모니터 화면처럼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최근 유튜브를 비롯한 1인 방송에서 자주 활용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 통해 독립한 스타트업 '트리니들'의 기술입니다. 고장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사내용]사연을 읽어주는 인터넷 1인 방송.얇은 종이에 그림을 띄워서 사연을 더 생동감 있게 읽어줍니다.[지라라 1인 방송인: 아 이거 그린라이트다 해서 자녀 계획까지 세우셨다는 (사연입니다.) 자녀 계획을 세웠다고 해서…. 가족사진을
2020-01-29 12:05:55
머니투데이방송 고장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