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 중국의 거대 시장 노려라”
대담 = 최남수 머니투데이방송 대표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이 생산 대국에서 소비 대국으로 변신하면서 한국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는 것 또한 만만한 일이 아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서 실패의 쓴맛을 봤다.설립 3년 만에 24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제2의 알리바바, 텐센트로 성장하고 있는 샤오홍슈의 사례는 한국 기업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16-08-30 12:40:03
대담 = 최남수 머니투데이방송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