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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주주들 올해도 '방긋'… 택진이형, 주당 5200원 쐈다

2020-02-11테크M 편집국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사진 = CF 영상 캡처>

#엔씨소프트 지난해 배당1076억 #주가도 오르는데 배당까지 #매력만점 재테크

 

엔씨소프트 주주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리니지로 웃을 수 있게 됐다.

엔씨소프트는 11일 주당 52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0%며 배당금 총액은 1076억원 규모다.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자며 배당급지급 예정일자는 오는 4월24일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6년 811억원의 배당을 결정한 이후, 지난 2017년에는 1547억원, 2018년에는 1246억원으로 꾸준히 주주친화정책을 펴왔다. 엔씨소프트 주식을 갖고 있기만해도 은행이자와 비슷한 수준의 돈을 벌 수 있는 셈.

특히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7년부터 줄곧 전년대비 두자릿수 이상의 상승률을 보여 IT주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주식으로 꼽힌다.  

 

테크M 편집국 press@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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