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VR, 4차 산업혁명 가속도 붙었다'
(바바라 촐만 한독상공회의소 소장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주최로 24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기술의 발전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왔다. 이런 변혁은 우리의 일과 산업, 삶과 생활을 바꿀 것이다. ‘인간의 확장, 산업의 미래’을 주제로 24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2016 서울퓨처포럼(SFF)'에서 전문가들은 산업, 기술, 생활 등의 변화를 지적하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6-11-24 18:10:04
강진규, 박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