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뛰어든 ICT 전문가 누가 있나?
‘장미대선’이 확정됨에 따라 대선 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예비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새로운 정책에 기대를 거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현재 각 대선주자 캠프는 ICT 분야의 큰 그림을 그릴 전문가를 영입해 정책 구상에 나서고 있다.문재인 전 대표, 매머드급 IT 싱크탱크 여야 대선 주자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매머드 급 캠프를 꾸렸다. 문 전 대표의 정책 캠프는 크게 학계 인사가 주축으로 이룬 싱크
2017-03-22 15:55:18
마송은 기자, 신재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