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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테크M 4월호, 자율주행차의 경제학, 로보어드바이저 분석

2017-03-28강진규 기자

영화, 소설 등에서 등장했던 첨단 자동차가 현실화로 다가오고 있다.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하고 주차를 하는 자율주행차 개발이 활발하다. 전문가들은 2020년 부분 자율주행차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테크엠(Tech M) 4월호는 커버스토리로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과 미래를 짚어 봤다.

특히 자율주행차 기술이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는 물론 자율주행차가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꿀지 집중 조망했다.

또 현대자동차, 서울대, 한양대 등에서 이뤄지고 있는 국내 자율주행차 연구 현황을 살펴봤다.

테크M 기자가 직접 자율주행차에 탑승해 자율주행차로 가능한 기능과 아직 보완해야할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이 외에 전문가들로부터 자율주행차 등장이 자동차 업계의 변화와 보험, 보안 등에 미친 영향도 들어봤다.

테크M은 또 인뎁스 스토리로 최근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등을 이용한 자산관리 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해 분석했다.

금융당국 주도로 운영되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참가한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은행, 증권사 등 17개 회사로부터 사업 현황을 조사했다.

또 NH투자증권, 쿼터백자산운용, 파운트, 콰라소프트, 인텔리퀀트 등의 전문가를 만나 로보어드바이저 준비 현황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테크M은 로보어드바이저로 인한 금융권 변화와 해외 사례도 살펴봤다.

테크M와의 제휴를 통해 독점 게재하는 MIT테크놀로지리뷰에서는 지난호에 이어 세포지도, 자율주행트럭, 실현가능한 양자 컴퓨터, 마비 회복, 사물의 봇넷 등 MIT테크놀로지리뷰가 선정한 2017년 10대 혁신 기술을 다뤘다.

이밖에도 테크M 4월호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발전으로 불붙은 로봇세 논란과 관현해 양 측의 생각을 들어봤다.

또 2018년 소프트웨어(SW) 의무 교육을 앞두고 과열되고 있는 SW 사교육 시장을 살펴봤으며 인공지능 창작 현황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이외에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며 테슬라에 도전장을 던진 해커 조지 호츠의 이야기와 첨단 기술을 다룬 미국 드라마 7편에 대한 분석도 담았다.

테크M 4월호는 전국 서점과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다. 

 

[테크M = 강진규 기자(viper@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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