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 Live] 타다 '무죄' 확신한 이재웅 대표의 미소
무죄 판결을 미리 예상이라도 했을까.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출석한이재웅 쏘카 대표는 내내 엷은 미소를 띄었다. 다소 상기된 표정의 박재욱 브이씨엔씨(VCNC) 대표와는 달리 여유가 있어 보였다.이대표는 지난 10일 검찰이 자신에게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1년 징역형을 구형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죄가 선고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후에도 타다를 운영하는 VCNC의 독립법인화 계획과 타다 드라이버의 자체 보험 제도 등을 발표하며 물러서지 않고 타다 사
2020-02-19 13:43:48
테크M 남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