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국회도 셧다운... 법사위에 발 묶인 '특금법'에 정부·업계 속탄다
#법사위 열리나 했더니 코로나가... #총선이 두달 앞인데 #법 통과돼도 갈길 멀어암호화폐 제도화 법안인 '특금법' 통과 가능성이 또 불투명해졌다.국회는 지난 24일 오후부터 국회 본청과 의원회관 등의 건물들을 임시 폐쇄하고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26일 오전 9시에 폐쇄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지만, 개방 시점은변경될 수 있다. 법제사법위원회는 법안심사 제1소위를 오는 26일로, 전체회의를27일로 연기했다.현재 암호화폐 관련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법사위 문턱
2020-02-25 14:26:07
테크M 문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