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 AI로 슬랙을 꺼리지 않게
[테크M 독점제휴=MIT테크놀로지리뷰] 만약 협업을 위해 유료로 슬랙을 쓰는 5만여 기업 중 한 곳에서 일한다면, 아마 동료들과 정보를 교환하며 농담을 주고받느라 몇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이 앱은 일상적이고 융통성 있는 상호작용 방식이다. 이메일을 보내는 대신 (‘채널’이라는) 단체 채팅방에 짧은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평범한 사무용 소프트웨어보다 스마트폰 앱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이것이 유용한 협업 방식일지는 모르지만, 슬랙을 따라잡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며칠 자리를 비운 다음 수천 개의 상
2018-05-24 10:24:00
독점제휴=MIT테크놀로지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