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2] 넷플릭스가 촉발한 미디어 전쟁, 현주소는?
[테크M=김조한 곰앤컴퍼니 이사]미디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넷플릭스를 한 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올해 2분기 기준 서비스 구독자 수가 세계적으로 1억 3000만 명이 넘은 회사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시작으로 올해 유재석과 이광수가출연한 예능 ‘범인은 바로 너’,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김태리 주연의 ‘미스터 션샤인’까지 한국에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투자하고 있다.넷플릭스 월정액형 비디오
2018-09-03 14:50:07
김조한 곰앤컴퍼니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