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에서 '재해속보' 친추하면 코로나19 정보 알려준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서비스하는 라인플러스는 하루 2번 라인 공식 계정으로코로나19 관련 국내 현황을 알린다고 4일 밝혔다.라인은 사용자가 정보를 검색할 필요 없이 메시지 형태로 편히주요 현황을 받아 볼 수 있도록 기존 'LINE 재해 속보'공식 계정에 코로나19 관련 알림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에도 라인은LINE 재해 속보 공식 계정을 통해국내 규모 2.0 이상의 지진 발생 시 지진 속보를 전달해 왔다.라인 이용자는 'LINE 재해 속보' 공식 계정을 친구 추가하면 매일 오전과 오후 1
2020-03-04 11:08:56
테크M 문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