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의 명수! 해킹하면 떠오르는 '킴수키'…대체 누구야?
#김숙희 아니고 킴수키 #위장 해킹의 명수 #간첩아닌 생계형 해커?국내의 크고 작은 해킹 공격을 주도하고 있는 해커 조직 '킴수키'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와 안랩등 국내 보안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 목격된 킴수키의 대규모 해킹 공격만 7회에 달한다. 이름도 특이한 킴수키, 흔한 한국 이름인 김숙희랑 비슷한 느낌이다. 정체가 궁금하다.◆北 해커 조직의 선두주자…한수원 해킹의 주범?킴수키는 2010년경부터 국방부와 통일부 등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을 해킹해 사회기반 시설,
2020-03-04 16:09:04
테크M 이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