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리포트] '코스닥 1년' 엔지켐생명과학에 생긴 변화는?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이 신약개발 동향부터 회사를 바라보는 국내외 시선까지 변화상을 이야기 했다. 코스닥 상장 1주년을 맞아 MTN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서다.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해 2월 21일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 바 있다. 이후 시가총액은 약 6,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확대됐고, 외국인 보유 지분율은 2%대에서 10%까지 높아졌다.엔지켐은 세계적 석학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자문단을 꾸리는 등 엔지켐 내외부 신약개발 조직을 강화했다.신약개발이 본격화 되며 연구개발비 등으로 인한 영업손실
2019-03-21 08:54:53
이대호 기자